일본 프로야구 개막,
6월 이후로 추가 연기..
경기 수 축소 검토
일본 프로야구 정규 리그 개막이 6월 이후로 추가 연기됐다.
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호치, 닛칸스포츠는
18일 “일본 프로야구 12개 구단 대표자들은 전날 온라인 회의를 열어 올 시즌 센트럴·퍼시픽리그 간
인터리그(108경기)를 열지 않기로 했다”며 “5월 개막 추진을 포기하고
6월 이후를 개막 목표로 삼는다”고 전했다. 인터리그 취소는 도입 16년 만에 처음이다.
일본 프로야구 개막, 6월 이후로 추가 연기..경기 수 축소 검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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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프로야구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의 홈 경기장. (사진=AFPBBNews)
일본프로야구 12개 구단은
일본 정부의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 후
팀 훈련 대신 개인 훈련만 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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